저희 “복주는 세상”은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영남복”으로 시작하여 지금은 안양에 지점 및
작업장(복주는 세상) 을 신설하였습니다.
유통업계에 획기적인 변화를 주고자 새로운 작업 방법을 도입하여 진공포장 및 껍질 가시
제거 등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산지유통을 전제로 영업하고 있으며 모든 복어를 (활복,
검복, 자주복, 밀복, 황복, 은복 등...) 취급하는 업체이기도 합니다.
일찌기 저희“복주는 세상”은 복어유통의 선두주자로서 서울 경기권에서는 가장 많은물량
유통을 담당하고 있으며 저희 임직원들은 항상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유통업계의 새로운
신화를 이루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든 업체의 발전을 기원하며, 저희 임직원들은 깔끔하고 신선한 복어만을 공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